뭐가되었든 한쪽에만 힘을 실어주는건 부조리긴 함. 저시절도 미개했고 학부모가 설쳐대는 지금도 미개하고.
그 중간에 타협점을 찾아야하는데 과연 그게 될지는 미지수임.
내생각엔 교실에 cctv 설치하고 폭력,욕설,교육태도 불량 점수로 매겨서 처벌하면 되지. 교사든 학생이든.
뭐가되었든 한쪽에만 힘을 실어주는건 부조리긴 함. 저시절도 미개했고 학부모가 설쳐대는 지금도 미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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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엔 교실에 cctv 설치하고 폭력,욕설,교육태도 불량 점수로 매겨서 처벌하면 되지. 교사든 학생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