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것봐라

교사가 깡패였던 시절.jpg

뭐가되었든 한쪽에만 힘을 실어주는건 부조리긴 함. 저시절도 미개했고 학부모가 설쳐대는 지금도 미개하고.

그 중간에 타협점을 찾아야하는데 과연 그게 될지는 미지수임.

내생각엔 교실에 cctv 설치하고 폭력,욕설,교육태도 불량 점수로 매겨서 처벌하면 되지. 교사든 학생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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