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것봐라

사람 잘못 건드린 일본 WBC 취재진

기자들은 보통 저렇게 성실하게 답변해주는 사람을 좋아하겠지?

하지만 그게 반복된다면...????

통역이 사이에 들어 있었다고는 해도, 오타니에 대해서 약 10분 이상, 계속 이야기했다.

옆에 있던 한국인 스탭으로부터 닉네임이

「TMT=Too Much Talker(대화가 긴 사람)」

라고 소개 되어 박씨는 웃었다.

기사에 진짜 저렇게 쓰여있음 ㅋㅋ

10분이면 많이 참았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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