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동안 상태가 호전되던 환자가 몇달만에 뇌종양이 재발하고 급격히 뇌에 다퍼져서
사망확정인 상태
계속 봐오고 수술까지해왔던 의사가 직접 전화해서 가족한테 전하려는 상황
희망을 줬다가 다시 빼앗기는.. 반복 되는 저 허무함과 무력감. 그래서 말기암과의 싸움은 지옥 그 자체임
4년동안 상태가 호전되던 환자가 몇달만에 뇌종양이 재발하고 급격히 뇌에 다퍼져서
사망확정인 상태
계속 봐오고 수술까지해왔던 의사가 직접 전화해서 가족한테 전하려는 상황
희망을 줬다가 다시 빼앗기는.. 반복 되는 저 허무함과 무력감. 그래서 말기암과의 싸움은 지옥 그 자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