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세 박물관에 간 키노
르누아르 ‘그네’ 라는 작품 보러 가기 전
르누아르의 색감을 잡아내는 일은 너무 어렵다고 말하는 중
색감 쓰는 게 어려웠다는 키노가 그린 르누아르 ‘그네’ 모작
그 어려운 걸 기어코 잘해내고 마는 키노
펜타곤 앨범 아트도 키노가 그린 그림
키노 다른 작품들 봐도 색감이 너무 예쁨
키노가 표현한 파도
키노 최근 작품
Butterfly on the Sunflower 2023
대단하다 ㄷㄷㄷㄷ아니 왜 아이돌을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