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해동을 시킨 뒤에
패티를 따로 분리해서 소스를 다 발라내고
빵은 버터를 발라서 다시 굽고
양배추 같은 것은 썰어서
다시 재조립
칼도 있고 불도 있어서 어린이들 출입 잘 안 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어린 시절부터 남다르긴 했었네
일단 해동을 시킨 뒤에
패티를 따로 분리해서 소스를 다 발라내고
빵은 버터를 발라서 다시 굽고
양배추 같은 것은 썰어서
다시 재조립
칼도 있고 불도 있어서 어린이들 출입 잘 안 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어린 시절부터 남다르긴 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