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서 파는 물건에 1도 관심 없지만 한번은 가보고 싶다... 너무 신기 하네..
현관이 벽돌로 막혀있는데 작은 글씨로 산타의 존재를
믿는다면 벽을 밀라고 적혀 있다함
365일 내내 크리스마스로 가득 차있는 곳이고
항시 대기줄이 길다고함
나도 갈래~~
저기서 파는 물건에 1도 관심 없지만 한번은 가보고 싶다... 너무 신기 하네..
현관이 벽돌로 막혀있는데 작은 글씨로 산타의 존재를
믿는다면 벽을 밀라고 적혀 있다함
365일 내내 크리스마스로 가득 차있는 곳이고
항시 대기줄이 길다고함
나도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