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정도면 그냥 부모잘못이라기보단 그냥 타고난게 저렇게 타고난거 같은데..ㅠ;

선천적인데 아빠가 기름부운듯 ,, 근데
뭘해도 말 안들을때 그냥 줘 패고 싶을때가 있긴함